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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 설비기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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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석사 졸업을 하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혹은 파운드리 설비기술에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설비기술의 업무강도에 대해 멘토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교대근무, 야간근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공정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석사로 설비기술에 가면 어떠한 업무에 배치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0

답변 3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설비기술 직무는 24시간 라인이 가동되는 반도체 특성상 교대근무와 야간근무 체계가 존재하며 업무 강도는 공정과 담당 팹에 따라 격차가 꽤 큽니다. 다만 석사 학위 소지자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교대근무 현장 엔지니어보다는 설비 개선이나 고질적인 트러블 분석을 고도화하는 기술 부서로 배치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순 유지보수보다는 설비의 수명을 늘리거나 수율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의 프로젝트 업무를 주로 수행합니다. 면접에서는 석사 과정 동안 기계공학적으로 다루었던 열유체나 구조 해석 같은 전공 역량이 실제 반도체 설비 안정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어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10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설비기술은 공정과 라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메모리와 파운드리 모두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고 야간근무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생산라인을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장비 이상 대응과 예방정비 업무가 주된 역할입니다. 다만 모든 부서가 동일한 근무형태는 아니며 조직과 공정에 따라 업무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석사 출신이라고 연구개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설비기술 직무에 맞게 장비 개선, 생산성 향상, 고장 원인 분석, 신규 장비 셋업, 데이터 기반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위 과정에서 쌓은 분석 능력과 문제 해결 경험을 활용할 기회가 있어 학사보다 더 복잡한 개선 과제를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비기술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분석력과 협업 능력도 중요한 직무이므로 해당 역량을 잘 준비하시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2026.07.1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설비기술은 장비의 유지보수와 트러블 대응, 예방보전, 부품 교체 및 공정 안정화가 핵심 업무입니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모두 교대근무가 많은 편이며 공정과 라인에 따라 업무강도와 야간근무 비중은 차이가 있습니다. 장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긴장감은 있는 직무입니다. 석사 출신이라면 일반적으로 장비 개선, 데이터 분석, 공정 최적화 등 기술적인 역할을 더 기대받을 수 있지만 최종 배치는 조직의 인력 수요와 전공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됩니다. 석사라는 이유만으로 업무가 크게 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개선 과제나 원인 분석 업무를 맡을 기회는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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